로운학교는 크게 두 가지의 질문과 고민에서 시작되었다. 기존의 학교에서 벗어나, 공동의 자기학습을 통해 배우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조직할 수 있을까? 새로운 생태계 환경으로써 도시에 대해 처음부터 이해하고 도시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모색할 수 있을까? 지식의 수준, 나이, 성별,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하게, 함께 공부하는 새로운 학교에 대한 열망과 도시생태계에 준비 없이 내던져진 피 식자인 청년으로서 도시에서 행복하게 생존하기 위한 열망으로 서로 배운 도시 학습공동체 로운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.